왜왜왜!! 다들 글을 안쓰는겐가.
년초라 일은 바쁘지만,
이글루에 다른 글들을 읽으면서 마음의 안식을 찾곤 하는데.
다들 너무 글을 안써! 바빠요?
오늘은 아침부터 언성을 높였다.
아니, 내가 근무하는 회사 사업자도 아닌 일을 내가 어떻게 안다고 나한테 물어보냐구.
복잡하고 바쁘고 하기도 싫어서 정말 너무 이해가 안가서 모르겠다고 이사님께 말하고 있는데
옆에서 회사 모언니가 '하면 할수있겠네~' 이러는건 뭥미.
해야할 일은 하는 편인데. 내 일도 아닌데다가.
진촤! 정말! 나라에서 그쪽 사업자에 세금을 얼마나 받아먹을지 어케 알고
그 쪽에서 가능한 계산서 금액 최소~최대까지 범위를 말해달라는거야 ㅋㅋㅋㅋㅋ
나는 무역회사 직원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여긴 회계사무실이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이게 하면 알 수 있는 건지도 모르겠음.
내 맘데로 말했다가 나중에 나한테 책임을 물으면 어케 ㅋㅋㅋㅋㅋ
진짜 회사 못다니겠단 말이 목까지 차올랐다.
평소에도 다른 업체에 대행하거나 돈주고 해야할 일들을
그냥 힘들게 힘들게 해드리니까 지는 못하면서 엄청 쉬운줄 알고 계속 시키고.
뭔가 불가능한 일을 회사 모언니한테 말했다가 안된다고 잔소리 들으면
좀있다가 나한테 전화해서 왜 안되냐고 뭐라고 그래 ㅋㅋㅋㅋ
불가능한건데 나보고 말하면 어쩌라고 ㅋㅋㅋㅋㅋ
몇달째 주기적으로 계속 물어보고 있는데
된다고 할때까지 계속 물어보겠지 ㅋㅋㅋㅋㅋ
악, 진촤 싫어. 일부러 그러는게 틀림없어!
더 욕하고 싶지만 바빠서 이만.
그래도.... 실업률이 높아서 그만둘수 읎다는게 젤 슬프다...
- 2010/01/0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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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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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2년 4개월째 막내입니다.
완전 싫어요. 더 싫은건 앞으로 쭉 그럴 것 같다는거.
아아아아아ㅡ여자막내직원들의 고통이나 서러움을 얘기하는 카페나 동호회 같은거 없나요.
남얘기 들으면 힘이 날 것 같은데 말이죠.
나는 나서서 뭔가 대신 해주고, 남을 위해서 뭔가 희생하는거 싫어해요.
솔직히 다른때는 견딜만 한데, 회사 생활에서는 한번 잘하려고 하다보면 계속 해야하니까 더 미치는거죠.
착하고 만만한 애한테 계속 시키게 되어있는 듯.
적당히 까칠해 보이는게 좋습니다.
*
어제는 집에가서 그저께 못다본 공부의 신 뒷부분을 봤습니다.
우왕. 승호 뒷부분에서 더 멋있었근요.
도시락이랑 편지 부분에서는 완전.. 마이 달링.
현우는 왜 그렇게 힘이 없어보이지.. 아련해지려고 시동거는거니?
심지어. 걔 누구죠. 여자그룹인애. 걔도 귀여웠어요.
*
양정에는 스파게티 맛나게 하는 곳이 있나요.
스파게티 먹고 싶어요.
- 2010/01/06 13:47
- muirui.egloos.com/2302010
- 덧글수 : 5
1화 보다 훨씬 안정된 것 같았던 2화.
'오오~ 어제보다 괜찮은데' 하면서 열심히 봤습니다.
아마도 1화에서는 선생님들의 비중이 더 많았고,
2화에서는 학생들이 더 많이 나와서 그런듯 합니다.
현우도 1화때보다 이뻐보였구요. 히힛
누가 10시 50분쯤에 안방에 와서 티비를 보는데 끄지만 않았어도 끝까지 잘 봤을텐데.
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 망할 내 인생, 망했어요. 내 팔자는 구려요.
10시 50분 이후 부분은 못봤네요. 혹시 보셨다면 좀 알려주셔도 됩니다.
DMB나 PMP가 나에게 필요한가요.
근데 뭐 이것 저것 알아보려니 귀찮아요~ 에휴.
겨울은 살찌는 계절.
버스에서도 누군가 겨울이라 살찌고 있다고 그러던데,
저도 역시 잘먹고 잘 찌는 중입니다.
누가 좀 말려줘. 캬캬ㅑ캬캬ㅑ캬ㅑ
- 2010/01/05 11:12
- muirui.egloos.com/2300198
- 덧글수 : 4
사랑하는 승호랑 사랑하는 현우가 나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기다렸던 드라마 공부의 신.
근데 뭥미. 하하하ㅏ하하ㅏ하하하ㅏ하하ㅏ하하ㅏ하하하.
뭔가... 좀... 어설프고. 비어있고. 모자란 느낌.
부족해 부족해!!!
스토리가 좀 어설픈건가..
일드는 못봤었는데 거기도 그런가요.
저래서 애들이 공부를 하겠어? 설득력이 부족해! 이런 느낌.
내용 앞, 뒤 연결되는 것도 설득력이 부족했어 ㅋㅋㅋㅋ
이건 작가의 문제인가!!
그리고 김수로 얼굴에 너무 힘주고 말하는거 같아서 보는 사람 안면근육이 다 땡겨-_-
이것 말고도, 배두나도 그렇고 오윤아도 그렇고,
저런 행동을 하기에는 뭔가.. 상황에 비춰봤을때 오버스럽다는 생각이 많이들었음.
이것도 작가탓?!!
비쥬얼은 굿인데 그래도 오글오글.
(개인적으로 현우가 더 마이스타일인데 어젠 승호가 더 괜춘했음)
1회라서 그런걸까요. 오늘은 재미나길 바라며 오늘도 봐야지.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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