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퍼 브렉캅더무비

루퍼 (2012)
감독 라이언 존슨
출연 브루스 윌리스, 조셉 고든 레빗 외

지난주 주말에 보고 와서 이제야 쓰는 루퍼의 감상.
출연진만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선택한 영화 였다.
그래도 딱히 기대는 안하고 봤지만, 기대를 안해서 다행이었다.
뭔가 부족하고 허술해 보이는 것은 물론 장르가 갑자기 바뀌는 것 같기도 하고..
그 원인으로 보자면, 미래의 악역에 대한 설명이 부족이 아닐까..

그래도 아역이 귀여워서 영화 보는 시간은 아깝지 않았음.
아, 조토끼 오라방과 브루스 윌리스의 모습을 비교 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썩~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영화였습니다.
급 존댓말로 마무리.

테이큰2 브렉캅더무비

테이큰2
감독 올리비에 메가톤
출연 리암 니슨, 매기 그레이스, 팜케 얀센, 라드 세르베드지야 외


추석 전에 봤지만 이제야 쓰는 테이큰2 후기.
봤던거 조차 까먹고 있었습니다 (...)

테이큰 1편은 재미있었는데 ㅠㅠ
테이큰 2편은 실망... 뭔가 싱거운 영화였어요.
악역들이 너무 허술해서 마치 모바일 게임 마냥 너무 쉽게 죽어나가고,
주인공이 너무 똑똑해서 납치된 엄마 찾는 것도 너무 쉬워, 뭔 긴장감이 읎엉.
영화가 짧은 이유가 있었어요.
컵라면 먹고 나온 기분.

그래도 리암 니슨 아저씨.
나이들어도 멋있어요. 히히히히
목소리도 좋아.

광해, 왕이 된 남자 브렉캅더무비

광해 왕이 된 남자 (2012)
감독 추창민
출연 이병헌 류승룡 김인권 심은경 한효주 외

오랜만에 본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별로... 땡기는 영화는 아니었지만,
옥션에서 시사회에 당첨 시켜줘서..
그것도 센텀 CGV라 멀어서...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보고 왔어요.

기대 없이 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역사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스토리는 재미있으니까,
그래도 예고편만 보고는 내용은 무거울줄 알았더니~
거의 코믹에 가까워 (...물론 있어야 할 내용은 다 있습니다)
특히 김인권이랑 심은경 역할이 완전 귀여워서 더 유쾌했었다지요.
이병헌은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확실히 연기는 보기 좋게 하니까, 영화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류승룡이랑도 은근 잘 어울리고..


영화를 보면서 더더욱 느끼게 된건,
왕의 자리에 있는 건 웬만한 인간으로선 견딜 수 없는 일 일 듯..
보면서도 스트레스 압박;
그 시대에 물론 왕 외에도 다들 힘든 환경이었겠지만 ㅋㅋ

난 이 시대에 태어난게 다행인가?
전생에 그 시대에 살고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ㅋㅋㅋ
난 아마 토끼사냥꾼이었을 듯.

갑자기 헛소리 하며 글을 마침.

다크나이트 라이즈 브렉캅더무비

다크나이트 라이즈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크리스찬 베일, 마이클 케인, 게리 올드만, 앤 해서웨이 외

길고 길었던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보고 왔습니다.

내가 요즘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어서 그런지
어떤 영화를 봐도 데스티네이션 보는 기분...
어쨌든 잘 보고 왔습니다~

돈 많고 똑똑한 히어로 배트맨 이지만,
개인적으로 싸우는 건 좀... 내 타입이 아니네요^.,^
몸이 무거워 보여 (...)

그리고 보기 전부터 캐스팅 논란은 익히 들어와서.. 음.
그렇지만 이쁘긴 이쁘더군요. 앤 해서웨이.

언제봐도 반가운 조토끼 오빠는 담에 또 봐요^^*
이러고 있네.
더위 먹었나봐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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