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 브렉캅더무비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Mission Impossibe : Ghost Protocol, 2011)
감독  브래드 버드
출연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크, 폴라 패튼 외


회사 언니가 꼭 보고 싶다고 해서 예매를 똭! 했는데
언니에게 이런저런요런그런 사정이 생겨서
친구를 아끼는 은혜로운 선냔님과 함께  보게 된 수리애비의 미션임파서블~
다시 한번 선냔님 감사! 만세 만세!!!


시리즈물을 볼때 항상 직면하는 문제.
앞의 내용이 기억이 안난다거나,
아니면 아예 보질 않았다거나...
미션임파서블4 는 앞 편들을 아예 보지 않았기 때문에
볼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회사 동생이 앞 내용 몰라도 4편 봐도 괜춘하다고 해서 보긴 했는데..
아무래도 앞에 안봐서 영화에게 무시 당하는 기분이 드는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나 빼고 지네끼리 다 아는 사이고,
지네끼리 다 친해!!!! 이런 기분 (...)
디게 오래된 작품이라 옛날껄 안봤나 생각했지만 3편은 겨우 오년 밖에 안지났더군요.
볼걸 그랬어요. 보고 4편을 볼걸!!!!!!!
..................아니예요. 실은 별 문제 없었어요.
그냥 '약간' 답답할 뿐 (소심)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었습니다.
이런 영화는 속도감, 눈의 즐거움이 중요한데
영화의 배경이 되는 장소들도 그렇고 수리애비의 액션도 그렇고 괜찮았습니다~
창밖으로 떨어져 죽는 여자도!!!! 이쁘고, 히힛
그런데 무언가 아쉬운 느낌은 뭐지....
뭔가.. 뭔가가!! 그래요.. 뭔지는 모르겠어. 흠.

아, 그리고 중간에 곧 좀비영화나 공포영화가 될 듯한 느낌을 혼자 받기도 했습니다.
덜덜덜. 뭐야 무서워!


결론은 수리애비는 대단하다!!로 하면서 급 마무리.


2011년 내 이글루 결산 브렉캅더쉘

2011 내 이글루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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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의 글을 문고판 시리즈로 낸다면 2권까지 낼 수 있겠네요. 천사날개뼈님은 올 한해 이글루스에서 15,221번째로 게시물을 가장 많이 작성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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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글루결산

나도 그냥 해봄 ㅋㅋㅋ
올해는 활동을 거의 안했군 (...) 게을 게을
내 이글루엔 역시 우리 밖에 없군.
탈퇴한 회원님!!!!!!!!!

퍼펙트 게임 브렉캅더무비

퍼펙트 게임
감독 박희곤
출연 조승우 양동근 최정원 마동석 외

야구에 관심도 흥미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지만,
회사 언니가 시사회에 당첨되서 따라 가서 보고 온 영화, 퍼펙트 게임.

보기 전에 기대가 전~~혀 안되서
그냥 밀리오레 가서 회사에서 입을 가디건이나 보자 하는 생각으로 갔는데..
정작 밀리오레는 쉬는 날이고 (....)

괜히 갔나 생각했지만 의외로 영화는 괜찮았습니다.
약간.. 좀... 무섭기도 했지만, 128분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봤어요.
배우들 연기도 좋고!
조연들도 아는 얼굴이 많이 나와서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실화다 보니 보여주고자 하는 이야기가 많아,
그 이야기들을 끼워 넣은 부분이 자연스럽지 못한 점도 있었고
여러 사람 이야기를 보여주다 보니,
주인공 시점에서 몰입이 안되는 점도 있었어요.
아.. 그리고 너무 오글 오글 한 장면도 있어서 손이 펴지지가 않았....
그래도 적당한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모든 영화의 묘미는 정당한 재미와 감동이잖아요? 히힛.

뭐.. 결론을 말하자면,
야구 잘 모르는 사람도 볼만 한 영화다! 라는 것.
첫장면은 눈 감고 있으라는 것.
이 정도! 이상!

손구락을 꼬물거리는 여자. 브렉캅더쉘

그냥 요즘 글을 너무 안 적는거 같길래 사진 하나 올려봤어요, 히히
사진의 주인공은 저 여인의 손인가. 아님 선냔이 준 초콜릿인가!!!!
저 손은 무언가를 작게 만드는걸 좋아하는 손이예요.
내 손이 아니라 그것이 완전한 진실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저 손에 무언가 들어가면 종이들은 접혀서 작아지고 휴지는 가루가 되고 천원은 백원이 됩니다.
농담이예요. 마술사 친구 둔 척 해봤어요.

선냔이 초콜릿 준 날,
나하나 밀이하나 나하나 술돌이하나
나하나 밀이하나 나하나 술돌이하나
이렇게 나누었음에도 불구하고
맛있어서 그날 저녁에 다 먹었어요. 냠냠. 고마워요. 이히히히


언능 토요일이 왔으면 좋겠네요,
우리 아이들 나 빼고 다들 자주 만나지만
나는 자주 볼 수 없어서 토욜일에 열심히 봐야지. 마딛는 빵과 함께!!!!!!!!!!!
히히ㅣ히ㅣ히히히ㅣ히ㅣ히


할말이 없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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