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 라잇 오브 데이 브렉캅더무비

콜드 라잇 오브 데이
감독 : 마브룩 엘 메크리
출연 : 헨리 카빌, 시고니 위버, 브루스 윌리스 외

최근에 시사회 당첨이 거의 안되다가 갑자기 두개가 한꺼번에 당첨.
근데 그 중 지난주 맥스무비에서 주최한 레이드 시사회는 알리지도 않고 일정을 변경해버려서,
영화관까지 갔다가 보지도 못하고 돌아오는 (...)
게다가, 그에 대한 대처까지 완전 개차반!
어우 빡쳐! 욕하고 싶다...

그렇지만, 화요일에 본 부산교통공사 시사회는 매우 안정적이게 보고 왔습니다^^
요즘 영화들 상영시간도 다 길어서 영화 보는 동안 나의 허리는 매번 우는데,
이건 시간도 짧아서 좋고 ㅋㅋㅋㅋ

영화 내용은 딱히 이런 류의 영화들과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다 고만 고만 고만 고만,
그러니까 큰 기대는 안 하는게 좋을 것 같고...
가벼운 마음으로 가벼웁게 보는게 ^.,^
딱히 재미있다고는 말 할 수 없네요,
남주가 다쳐서 치료 받는 장면 말고는 남는게 없어 ㅋㅋㅋㅋ

그리고 브루스 윌리스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히잉.

어쨌든, 별로 남길 후기가 없는 영화였습니다. 앙용.

어벤져스 브렉캅더무비

어벤져스 (2012)
감독 조스 훼든
출연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스칼렛 요한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외

완전 기대하고 보러갔던 영화 어벤져스.
화려한 볼거리와 출연진들..
그리고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그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던 영화였습니다.

영웅들이 많이 나오다 보니 산만하고 정신 없기도 했지만,
어느 정도는 예상하고 봤었기 때문에..
영화 보기 전에는 영웅들보다 악당에 대한 기대가 많았었는데,
악당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영웅들도... 반은 누구지? 하면서 본 점도 아쉬웠습니다.
요즘 영화들은 영화 보기 전에 예습이 필요하네요 ㅋㅋㅋ
제 탓이오 ㅠ_ㅠ 누구를 원망하리..

이 안에서 가장 강해 보였던 영웅은 헐크였지만,
무엇보다 내 마음에 들었던건,
호크아이 역의 제레미 레너♡
나 이 남자 좀 좋아하는 듯!!
미션임파서블에서도 내 눈에 딱! 들어오더니!!!!!!!!!!!
나의 취향은~ 히히ㅣ히


앗, 그리고.
영화 보고 나서 찾아보니 12세 이상 관람가네요.
어쩐지 애들이 그득그득^.,^
12세면 몇 학년 이지? 디게 어려보이던데!!
영화관은 애들 나이는 확인을 하는건가!!


검색 조금만 해봐도 알겠지만, 엔딩크레딧 이후 영상도 꼭 보시길!

타이탄의 분노 브렉캅더무비

타이탄의 분노
감독 조나단 리브스만
출연 샘워싱턴 리암니슨 랄프파인즈 젬마아터튼 외

그리스로마신화, 신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타이탄의 분노.

신은 무슨^.,^
나의 카미사마가 보지 말라고 할때 접을껄....
시간 아까운 영화였네요.
후기 쓸 시간도 아까워서 이만.

나른한 오후 브렉캅더쉘

간만에 한가해서 글쓰기를 눌렀습니다.

*

지난 주에는 회사에서 충청북도 어딘가에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다른 회사 사장님 별장이 있다고 해서 술마시러!!!! 충청도까지 다녀왔어요.
이것도 A회사 사장님과 B회사 이사님과 우리 이사님 세분이서 술 마시다가
갑자기 세 회사 같이 야유회나 가자! 이렇게 된건데.. 직원들은 이용당했어요^.,^
우리 회사는 강제 전원 참석이라고 그랬는데.. 다른 회사에는 전원참석이 아니었는지,
여자는 총 다섯명 밖에 없는데, 남자들만 우글 우글..
억울해 억울해!!!!!!!!

별장도 주변 경치도 좋았지만, 술 마시느라 구경은 별로 못했습니다.
거기다 B회사 직원들이 술먹고 진상부려서 중간에 살짝 분위기가 다운 되기도..
그치만 남일에 신경 안쓰는 나는 밖에서 싸우든 말든 신나게 놀았어요.
현대인들은 남일에 간섭하지 않으니까^^

다음날 집에 돌아올 때는
차 안에서 열심히 초성 게임 하면서 돌아왔습니다.
게임 완전 싫어하는 성격인데, 일등 욕심에 미친듯이 열심히 했어요. 
상이 없는 줄 몰랐거든요..

재미나게 잘 다녀왔지만 다시 가고 싶지는 않네요.
과식 과식~

*

아파트 옆 동에 언니의 학교 선배(언니)가 이사를 왔어요.
그래서... 이사 온 그 주 부터 매주 금요일이나 토요일 밤에 불려 내려가서 열심히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처음엔 언니랑 그 선배랑 노는 동안 선배 딸을 돌보고 있으라는 이유로 따라 갔는데..
어느 순간 애기는 나오지 않고 술만 (....)
난 주량이 1.5 잔/시간 인데.. 왜!!!!!!!!!!

어쨌든, 그 집 애기는 저를 무척 좋아해요.
무척 취향이 바람직한 아이 같아요. 씐나.

*

세가지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하나는 기억이 나질 않아서 다음 기회에..
뭔가.. 술냄새 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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