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브래드 버드
출연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크, 폴라 패튼 외
회사 언니가 꼭 보고 싶다고 해서 예매를 똭! 했는데
언니에게 이런저런요런그런 사정이 생겨서
친구를 아끼는 은혜로운 선냔님과 함께 보게 된 수리애비의 미션임파서블~
다시 한번 선냔님 감사! 만세 만세!!!
시리즈물을 볼때 항상 직면하는 문제.
앞의 내용이 기억이 안난다거나,
아니면 아예 보질 않았다거나...
미션임파서블4 는 앞 편들을 아예 보지 않았기 때문에
볼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회사 동생이 앞 내용 몰라도 4편 봐도 괜춘하다고 해서 보긴 했는데..
아무래도 앞에 안봐서 영화에게 무시 당하는 기분이 드는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나 빼고 지네끼리 다 아는 사이고,
지네끼리 다 친해!!!! 이런 기분 (...)
디게 오래된 작품이라 옛날껄 안봤나 생각했지만 3편은 겨우 오년 밖에 안지났더군요.
볼걸 그랬어요. 보고 4편을 볼걸!!!!!!!
..................아니예요. 실은 별 문제 없었어요.
그냥 '약간' 답답할 뿐 (소심)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었습니다.
이런 영화는 속도감, 눈의 즐거움이 중요한데
영화의 배경이 되는 장소들도 그렇고 수리애비의 액션도 그렇고 괜찮았습니다~
창밖으로 떨어져 죽는 여자도!!!! 이쁘고, 히힛
그런데 무언가 아쉬운 느낌은 뭐지....
뭔가.. 뭔가가!! 그래요.. 뭔지는 모르겠어. 흠.
아, 그리고 중간에 곧 좀비영화나 공포영화가 될 듯한 느낌을 혼자 받기도 했습니다.
덜덜덜. 뭐야 무서워!
결론은 수리애비는 대단하다!!로 하면서 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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