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취향 12회. 브렉캅더쉘

추리 미스테리 스릴러 서스펜스로 등극 한 개인의 취향 12회.

숨겨져 있던 지하방 발.견.
개인에게 감춰진 과거 기억을 끄집어 내고
숨겨진 본성을 깨닫고 무서운 여자로 변ㅋ신ㅋ
이런건 아니겠죠 (...)
음악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요.

사실 12회까지 보면서도 상고재의 비밀따우 없을 줄 알았는데,
비밀은 지하방인가요.
촤관장은 단지 지하 작업실에 매력을 느낀건가?
다른 비밀이 더 있겠....죠....... 그랬으면 좋겠네요.
그럴싸한 이유로 그게 다라고 하면 조금은 아쉬울 것 같아요.
문노처럼 이름 최다 등장으로 기록 갱신 할 듯한 박철한 교수가 뭔가 더 만들어 뒀을거야.
지하벙커나,
아님 지하로 17층 까지 있다던가.
지하에 상어와 기린이 같이 산다던가.
집이 갈라지고 튀어나오는 로봇이 있다던가.. 뭐 그런거?

제주도에서 연애질 즐겁게 하고 돌아온 진호와 개인이는
서울에 와서도 즐겁게 연애질 하고 있습니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그들에게 닥쳐와도 나한테는 그냥 연애질로 보여요.
아낌없이 주는 최관장이 좀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둘이 잘 어울리긴 해요.

그나저나 좋은 캐릭터의 전형이라고 생각했던 영선이.
몇회전부터 진짜 좋은 친구인가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설레발에 앞서나가고, 잔소리하고, 부부쌈하고 나서 처들어오고..
그래도 민폐에 특이한 가치관을 지닌 개인이 옆을 항상 지켜주니까 좋은 친구겠죠?
거기다 무슨 일이 있으면 싸워서 이겨줄것 같고 ㅋㅋ
유부녀만 아니면 정성화랑 잘되길 바랄텐데, 어우. 젤 아쉬워.

인희는 여전히 얄밉지만
한창렬은 조금 멋있어요.캬캬캬
그래서 김지석이 멋져보일때마다 싸이 글을 생각합니다-_-

휴~ 어제 제대로 못본거 같애. 주말에 다시 봐야지

덧글

  • 성냥 2010/05/07 12:57 # 답글

    그걸로 충분해 thank you

    최악의 싸이허세남 그 이름은 김.지.석.
  • 천사날개뼈 2010/05/08 22:04 #

    그 글 처음 알게 된게 너때문이다!!!!!
    어케 자꾸 생각나!!!!
  • 술돌이 2010/05/07 14:48 # 답글

    ㅋㅋㅋ
    아오- 난 어제 그제 약속땜에 도라마를 못봤어 ㅠㅠ
    주말에 몰아서 보아야하는걸까? ㅋㅋ
  • 천사날개뼈 2010/05/08 22:04 #

    오늘 몰아서 보았니? 내일 몰아서 볼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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