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30 브렉캅더쉘

28일 만에 쓰는 글입니다.
자랑하려고 글쓰기를 눌렀어요.
감기걸렸거든요ㅋㅋㅋㅋㅋㅋ

기침한다고 밤에 잠도 못자서 쾡한 상태로 출근 했습니다.
정신이 나갔는지 교통카드를 집에 두고 나오는 바람에
잔돈 겨우 찾아서 교통비 쓰고, 결국 지각하고, 벌금도 내고!! 씐나요. 매우 매우 매우!
결국 엄마가 교통카드는 회사에 가져다 주셨습니다.
사랑해요. 히히히ㅣ히히ㅣ히히히ㅣ히히히히

*

요즘 이글루를 못한 이유는.
꽃키우기 게임 때문이었어요,
맨날 지겨워 지겨워 그러면서 하루에 한시간씩은 하는 듯.
꽃키우기의 꽃들은 대충 요런 모냥으로 생겼습니다.











뭐 그렇게 땡기게 생기진 않았지만,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비밀이가 못생겼다고 그랬어요. 못생겼다고~ 못생겼다고~~
어짜피 꽃들 없애는 게임이라 못생겨도 괜찮아요. 히히히

중독성이 강해요.
처음엔 재미있는데 뻔하기 때문에 좀 지겹지만 그만 둘 수가 없습니다.
시간 제한이 없기 때문에 하다가 딴짓해도 상관없어서 나에게 딱 맞는 게임~

*

27일에 모그룹 티켓팅을 성공적으로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다가 늦게 택시 타고 집에 들어갔더니
언니는 이미 자고 있어서 실망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책상 위에 과자가 가득♡
언니가 구두도 주고 닭도 사주고 과자도 주고 아이스크림도 사줬어요.
아이스크림은 감기 걸려서 못 먹지만 어쨌든 좋아요. 히히히
주말 동안 청소도 언니가 다 하고 밥도 차려주고 행복 하네요.
그래도 이젠 티켓팅 못하겠어.. 간 떨려서.. ㅠ_ㅠ

덧글

  • 술돌이 2011/05/30 14:52 # 답글

    오오- 과자! 구두! 닭! 아이스크림!
    나중에 다시 갚아야되는 건 아니지??
  • 천사날개뼈 2011/05/31 13:51 #

    티켓팅 실패한 사람들이 많아서 성공한 기쁨은 더 커진 것 같아 ㅋㅋㅋ 히히히히
  • 비밀이 2011/05/31 13:24 # 답글

    오 사례가 엄청 후하구나
    그래서 너의 미래가 초큼 걱정... ㅋㅋ
    감기 얼른 나아!
  • 천사날개뼈 2011/05/31 13:56 #

    감기 나아가고 있어 ㅋㅋㅋ 언능 나아야 목욜에 애기 보러 가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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